김준호(프로게이머, 1990년 3월 18일 ~ )는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이자 인기 있는 스트리머이다. 주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 관련된 게임에서 활동하며, 뛰어난 실력과 전략적으로 잘 짜인 플레이로 많은 팬층을 형성하였다. 김준호는 2004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전쟁 프로게이머로 데뷔하였고, 이후 여러 팀에서 활동하며 한국 e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그의 출시는 빠르게 여러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특히 2008년에는 GSL(마이너리리그) 시즌 1에서 우승하며 그 이름을 널리 알렸다. 김준호는 테란 진영을 주로 사용하였고, 정확한 마이크로 컨트롤과 전략적인 경기 운영으로 많은 승리를 획득하였다.
이후 2010년대 초반에는 스타크래프트 II로 전환하며 여러 국제 대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하였다. 그동안 수많은 상금과 함께 여러 기념비적인 경기를 치렀으며, 그의 경기 스타일은 많은 후배 프로게이머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김준호는 단순한 프로게이머로서의 경계를 넘어서서 방송인으로도 자리 잡았으며, 개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에서는 게임 플레이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을 공유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김준호는 대한민국 e스포츠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그의 경력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