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은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로, 주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 활동했다. 1999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하여, 특히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김주성은 뛰어난 전략과 경기 운영 능력으로 많은 팬층을 형성했으며,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의 아이디인 '슬라이어'는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팀에서 활동했다. 김주성은 팀의 승리를 위해 꾸준한 훈련과 연구를 하였고, 이러한 노력은 그의 경기력 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 프로게이머로서의 경력 외에도, 방송 활동과 해설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국내외 여러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하였고,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많은 후배 프로게이머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김주성은 e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하며, 팬들에게 기억되는 선수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