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동(1956년 12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주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정치적 경력을 쌓았다.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정치 분야에 뛰어들었다. 김을동은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처음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재선에 성공하였다.

그는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정치 활동을 하였으며, 국회에서는 주로 교육, 노동, 사회안전망 관련 정책에 대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해왔다. 국회의원 재임 기간 동안 다양한 법안 발의와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자신이 속한 지역구의 발전과 국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힘썼다.

김을동은 정치 외에도 평소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이로 인해 지역 사회와의 밀접한 유대관계를 형성하였다. 그의 정치적 색깔은 보수적 성향을 띠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신념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