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1984년 10월 7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그녀는 2005년 KBS 드라마 '사랑ค่า 무사'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내 딸 서영이', '한 사람만' 등이 있다. 김유리는 뛰어난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 소화 능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특히 감정선이 풍부한 연기로 주목받았다.
그녀는 또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였으며, 광고 모델로서도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유리는 패션 감각과 스타일로 주목받아 젊은 세대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녀의 개인적인 삶과 소셜 미디어 활동 역시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