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다.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단편영화 '마지막 선물'로 감독 데뷔했다. 2006년 장편 데뷔작 '갯마을'을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이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 커런츠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황해'(2010), '돌연변이'(2015), '범죄도시'(2017) 등이 있다. 그의 영화들은 주로 강렬한 액션과 리얼리즘을 특징으로 하며, 한국 범죄 영화 장르에 큰 영향을 미쳤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김용수는 탄탄한 연출력과 독특한 영화 스타일로 한국 영화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