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본명은 김사랑으로, 1978년 5월 3일에 태어났다. 그녀는 1996년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01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의 경력을 본격적으로 쌓기 시작했다.
김사랑은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으며, 대표작으로는 ‘내 이름은 김삼순’, ‘다모’, ‘이산’, ‘엄마가 뿔났다’, ‘사랑아 사랑아’ 등이 있다. 그녀는 깊이 있는 연기력과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 드라마의 대세 여배우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김사랑은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며 여러 브랜드의 얼굴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패션 감각과 세련된 스타일은 많은 팬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김사랑은 경쾌하고 밝은 이미지로 사랑받으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는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학력으로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그녀는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며 꾸준한 노력으로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사랑은 사회 참여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기부 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