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원

김백원은 한국의 미술가이다. 1929년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났으며, 2020년에 사망했다. 그는 주로 추상화와 단색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1950년대 초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이후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미술학교에서 유학했다. 1970년대부터 단색화 작업을 시작했으며, 특히 흰색을 주로 사용한 작품들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미니멀리즘적 특성과 동양적 정신성을 결합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외 여러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가졌으며, 한국 현대미술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대표작으로는 '무제'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