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김민하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5년 12월 1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2014년 KBS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미스터 션샤인', '남자친구', '갯마을 차차차'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영옥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으며, 같은 해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서민영 역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2023년에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했다. 연기력과 외모로 주목받는 신세대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