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은 1981년 3월 19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난 배우이다. 본명은 김상래이며, 고려대학교에서 영화학을 전공하였다. 2003년 S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내 이름은 김삼순', '또 오해영', '닥터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여러 인기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의 역할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이 드라마는 한국 드라마의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영화에서도 활발히 활동하였으며, '해바라기', '차형사', '뷰티 인사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김래원은 감정 변화가 적절하게 드러나는 연기로 잘 알려져 있으며, 강렬한 눈빛과 독특한 캐릭터 해석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는 또한 연기 외에도 fashion 모델로서 활동하며, 여러 브랜드의 광고에도 출연하였다. 김래원은 사생활이 비교적 소탈하며,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종종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기도 한다. 그의 연기 커리어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앞으로의 작품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