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룡(김甲龍, 1962년 7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프로야구 선수이자 현 야구 지도자로, 주로 내야수로 활약했다. 본인은 제주도 출신으로, 1982년 KBO 리그에 데뷔하며 한화 이글스의 전신인 대전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의 선수 시절은 빠른 발과 뛰어난 수비 능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2루와 3루 수비에서 빼어난 기량을 보였다.
선수 경력 동안 김갑룡은 여러 차례 올스타전에 선정되었고, 리그에서 다수의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가 가장 돋보인 시즌은 1985년으로, 그해에는 강력한 타격과 뛰어난 수비로 팀의 타격을 이끌며 팀 성적에 큰 기여를 했다. 1991년까지 선수로 활약한 그는 이후 은퇴하고 야구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야구 지도자로서 김갑룡은 다양한 팀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후배 양성에 힘썼다. 그는 전반적인 전술 및 기술 지도에 관심을 가지며, 선수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젊은 선수들에게 팀워크와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들의 성장에 기여했다.
김갑룡은 이후 여러 구단에서 감독직을 맡으며 팀의 성적 개선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의 지도 아래 많은 선수들이 기량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팀의 전반적인 플레이 스타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갑룡은 한국 프로야구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경험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