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피 시구르드손

길피 시구르드손(Gylfi Sigurdsson, 1989년 9월 8일 출생)은 아이슬란드의 프로 축구 선수이며, 공격형 미드필더 또는 윙어로 주로 활동했다. 그는 아이슬란드레이캬비크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부터 축구에 대한 흥미를 보였다. 2008년 그는 아이슬란드 리그의 대표적인 클럽 중 하나인 스탈렌을 통해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의 유망한 재능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스완지 시티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받았다. 2012년 스완지 시티로 이적한 뒤, 그는 클럽의 중요한 선수로 자리잡았고, 잉글리시 리그 컵 우승에도 기여했다. 이후 2014년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에버턴으로 이적하게 된다. 에버턴에서의 그의 활약은 그를 클럽의 중심 선수로 만들어 주었으며, 많은 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국제 무대에서도 길피는 아이슬란드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2016년 UEFA 유로 2016에서 아이슬란드 대표팀의 일원으로 뛰며, 팀의 역사적인 8강 진출에 기여했다. 그는 아이슬란드 축구 역사에서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길피 시구르드손은 또한 아이슬란드 축구의 발전을 대표하는 인물로, 그의 기술과 창의적인 플레이 스타일은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