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버트 갓세날

길버트 갓세날(Gilbert Gottfried, 1955년 2월 28일 ~ 2022년 4월 12일)은 미국의 코미디언, 배우, 목소리 연기자로, 독특한 고음의 목소리와 유머로 잘 알려져 있다. 뉴욕에서 태어난 갓세날은 1970년대 중반부터 스탠드업 코미디를 시작했으며, 그의 도발적인 스타일과 풍자적인 유머로 빠르게 주목을 받았다.

갓세날은 여러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영화에 출연하며 널리 알려졌다. 특히, 1992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알라딘'에서의 아이에고 목소리로 유명하다. 그의 개성 있는 목소리는 다양한 캐릭터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광고와 TV 프로그램에서도 폭넓게 사용되었다.

코미디언으로서의 커리어 외에도 갓세날은 여러 팟캐스트 프로그램과 라디오 쇼에 참여하였고, 그의 솔직함과 유머로 많은 팬을 확보했다. 갓세날은 2022년 4월 12일, 67세의 나이로 사망하기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의 유산은 부정확한 유머와 사회에 대한 도전적인 시각을 통해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현대 코미디에 있어 독특한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