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고로스티사

기예르모 고로스티사(Guillermo Gorostiza, 1880년 10월 5일 - 1962년 9월 21일)는 아르헨티나의 극작가이자 작곡가로, 20세기 초반부터 중반까지 활발히 활동한 인물이다. 그는 아르헨티나 연극의 발전에 기여한 여러 작품을 남겼으며, 특히 왈츠와 같은 전통 음악을 결합한 오페레타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고로스티사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연극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후에 프랑스와 독일에서 유학하면서 유럽의 다양한 예술적 영향을 받았고, 이러한 경험은 그의 작품 스타일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에스피리투 델 뽀블레(Spirit of the People)', '라 만사 라 아리엔타(La Mansa La Arrienda)' 등이 있으며, 이러한 작품들은 아르헨티나 사회와 문화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담고 있다. 고로스티사는 복잡한 감정을 가진 캐릭터와 극적인 플롯을 통해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의 작품은 아르헨티나 연극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고로스티사의 업적은 그가 생전에 수많은 상을 수상한 것에서도 드러나며, 그의 작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공연되고 연구되고 있다. 그의 영향력은 아르헨티나 문화의 여러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현대 아르헨티나 극작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