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리'는 한국의 전통 민속 놀이 및 의식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재미있고 신명이 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단어는 종종 농악이나 풍물놀이와 같은 전통 음악과 무용에서 사용되며,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분위기를 나타낸다. 기리리는 특히 추석이나 정월 대보름 같은 명절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 함께 놀고 춤추며 소리를 지를 때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이는 공동체 활동에서 긍정적이고 활기찬 느낌을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리리는 단순히 놀이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에너지를 공유하고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고유한 문화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