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정보본부(Defense Security Command, DSC)는 대한민국의 군사 정보 기관으로, 국방부 소속의 정보 및 분석 전문 조직이다. 1967년에 설립되어, 군사 작전과 관련된 정보 수집, 분석, 제공을 주된 역할로 한다. 본부의 주요 임무는 국내외 잠재적 위협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군의 전략적 결정 및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것이다.
국방정보본부는 군사 정보뿐만 아니라, 사이버 공간에서의 위협 분석과 군 내부 보안 업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다룬다. 또한, 전시 및 평시 상황에서의 군사 작전 지원을 위해, 정보 협력 및 정보 공유를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한다. 이 기관은 대테러 작전, 대북 정보 수집 및 분석 업무 등을 수행하며, 국군의 전반적인 작전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국방정보본부는 정보의 효율적인 수집과 분석을 위해 최신 기술과 장비를 활용하고, 전문적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한다. 이들은 군사 정보의 정확성과 기밀성을 유지하며, 국가 안보와 관련된 중대한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책임을 진다.
국방정보본부는 각종 안보 위협에 대한 조기 경고 및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국방부 및 자위대 등 다른 군 정보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보다 고도화된 정보 분석과 작전 효율성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