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해성(郭海成, 1987년 5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모델로, 2004년 SBS 드라마 '비천무'로 데뷔하였다. 이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신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의 작품에서 중요한 조연으로 출연하여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였다.

곽해성은 연기 외에도 뮤지컬, 예능 프로그램 등의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의 연기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강렬한 캐릭터 해석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여러 작품을 통해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의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그는 또한 패션과 스타일에서도 주목받아,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모델로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곽해성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연기력과 대중성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배우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