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이 텐소드는 일본의 특수 촬영 기법 중 하나이다. 이 기법은 토에이 회사에서 개발되었으며, 주로 1970년대와 1980년대 특촬물에서 사용되었다. 고세이 텐소드는 실제 배경과 미니어처 세트를 결합하여 더 큰 규모의 장면을 만들어내는 데 사용되었다. 이 기술은 카메라 앞에 놓인 거울을 통해 실제 배경과 미니어처 세트를 동시에 촬영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실제 크기의 배우들과 미니어처 모델이 같은 화면에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고세이 텐소드는 특히 슈퍼 센타이 시리즈와 같은 특촬 TV 프로그램에서 자주 사용되었으며, 당시 일본 특수 효과 기술의 혁신적인 예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