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케는 일본의 대표적인 튀김 요리로, 일반적으로 감자나 고기, 채소 등을 주재료로 한 속을 밀가루 반죽과 빵가루로 감싸서 튀긴 음식이다. 고로케는 일본어로 '코로케'라고 불리며, 이는 프랑스어 'croquette'에서 유래한 것이다.
고로케의 속 재료로는 감자 고로케, 쇠고기 고로케, 해물 고로케, 그리고 녹색 채소를 사용한 고로케 등이 있다. 감자 고로케는 으깬 감자와 양파, 장조림 등의 재료를 섞어 만든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속재료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가지며, 볶은 양파나 향신료로 풍미를 더할 수 있다.
만드는 과정은 먼저 속을 준비한 후, 반죽을 만들어 밀가루에 옷을 입히고 빵가루로 덮은 후 기름에 튀기는 방식이다. 이렇게 튀겨낸 고로케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지닌다. 고로케는 주로 사이드 디시로 제공되거나 간식으로 소비되며,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고로케의 요리 방식은 서로 다른 국가에서 각자의 재료와 방식을 적용하여 변형된 형태로 소비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고로케와 비슷한 형태로 '감자피자'라고 불리는 변형 요리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변종이 존재하며, 각 지역의 맛과 특색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