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인구는 특정 기간 동안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집합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15세 이상의 인구 중 경제 활동에 종사하거나 종사하려는 의사를 가진 사람들을 포함하며, 고용된 사람과 실업자를 모두 포함한다. 경제활동인구의 개념은 경제의 효율성과 성장을 측정하는 데 중요한 통계 지표로 사용된다.
경제활동인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취업자(고용인구)는 현재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포함하며, 둘째, 실업자는 일자리를 찾고 있으나 현재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경제활동인구의 규모는 노동 시장의 여건, 경제 성장, 정책 변화, 인구 구조 변화 등에 따라 변동한다.
경제활동인구는 고용률, 실업률 등의 지표와 함께 경제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정부와 기업이 정책을 수립하고 인적 자원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따라서, 경제활동인구의 정확한 집계와 분석은 경제 정책 수립 및 사회적 문제 해결에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