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해지는 한국의 전통적인 속담으로, '묶은 사람(결자)이 풀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말은 어떤 문제나 상황을 만들거나 발생시킨 사람이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을 지니고 있다. 즉, 문제의 원인이 된 당사자가 책임을 가지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도덕적 원칙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이 속담은 일상생활에서 대인관계나 사회적 상황에서 흔히 등장하며, 권위 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주체가 문제를 일으켰을 때 그들이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함을 암시한다. 결자해지는 개인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는 동시에, 사회적 상호작용의 윤리를 반영하고 있다. 이 속담은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의 주체성을 중요시하며, 공동체 내에서의 협력과 이해를 통해 갈등을 풀어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