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덕후는 '게임'과 '덕후'의 합성어로, 게임을 매우 좋아하고 게임에 깊이 빠져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주로 온라인 게임이나 콘솔 게임 등을 즐기며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게임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게임 관련 소식이나 새로운 게임 출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때로는 게임 개발이나 e스포츠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겜창', '겜돌이', '겜순이' 등의 유사한 표현도 있으며, 이는 주로 10대부터 30대 사이의 젊은 층에서 많이 사용된다. 겜덕후라는 표현은 때때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게임 문화가 발달하면서 점차 중립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