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2016년에 개봉한 미국의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로, 루이스 캐럴의 소설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 영화는 2010년에 개봉한 '앨리스 인 원더랜드'의 후속작으로, 팀 버튼이 제작에 참여했다. 영화는 앨리스가 환상적인 세계를 탐험하며 자신과 친구들, 그리고 그녀를 위협하는 악당과의 대결을 그린다.
주인공 앨리스는 이번 작품에서도 미야 시에라가 연기하며, 그녀는 이전 영화 이후 몇 년이 지난 후 다시 거울 나라로 돌아가게 된다. 거울 나라에서는 앨리스가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고, 그들과의 유대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영화에서는 다채로운 비주얼과 함께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을 통해 관객에게 독특한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의 주요 갈등은 앨리스가 '레드 퀸'이라고 불리는 악당과 대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레드 퀸은 강력한 힘을 지닌 캐릭터로, 앨리스를 제압하기 위해 다양한 계략을 꾸미며 관객의 긴장을 유발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앨리스는 친구인 '하트'와 함께 팀을 이루어 레드 퀸의 음모에 맞선다. 이를 통해 우정과 용기의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화려한 비주얼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감정적인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평가된다. 특히 비주얼 효과는 관객들에게 눈길을 끌며, 각종 캐릭터들이 생동감 있게 표현된다. 또한, 음악과 색채의 조화가 영화 전반에서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이러한 요소들이 합쳐져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판타지 영화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