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요괴 가샤도쿠로

거대요괴 가샤도쿠로(大舌鬼, Gashadokuro)는 일본의 전통적인 민속 신화에 등장하는 요괴로, 시체의 뼈로 이루어진 거대한 형태를 가진 존재이다. 가샤도쿠로는 일반적으로 하늘을 덮을 만큼 큰 크기로 묘사되며, 인간의 영혼을 사냥하고 먹는다고 전해진다. 이 요괴는 보통 전쟁이나 대재난으로 인해 죽은 자들의 원혼이 결합되어 나타난다고 믿어진다.

가샤도쿠로의 이름은 '가샤(がしゃ, 자각)와 '도쿠로(どくろ, 해골)'의 합성어로, 해골을 의미한다. 이러한 명칭은 그 존재가 주로 시체의 뼈로 구성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이 요괴는 주로 음모가 감도는 밤에 나타나며, 그 소리로 사람들을 두렵게 하곤 한다. 사람들은 가샤도쿠로가 나타날 때면 불행이나 사고를 피하기 위해 긴장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믿었다.

가샤도쿠로는 헬로콜리나(hellkoi)와 같은 다른 거대 요괴들과 함께 일본의 전설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군중이나 마을의 안전을 위협하는 존재로 그려진다. 이와 같은 특성 때문에 가샤도쿠로는 일본의 문화와 예술에서 흔히 언급되며, 현대의 미디어에서도 요괴 Monster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