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테레비(Kansai Telecasting Corporation, 간사이 TV)는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방송사이다. 1958년 4월 1일에 설립되어, 일본의 민간 방송 네트워크인 '니폰 TV(Nippon Television Network Corporation)'의 계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간사이 지역, 즉 오사카, 고베, 교토를 포함한 지역에서 방송을 진행하며, 지역 뉴스, 교양 프로그램,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 및 방송한다.
간사이 테레비는 일본의 주요 방송사 중 하나로, 간사이 지역의 문화와 생활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간사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며, 시청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역 방송 외에도, 일본 전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과 특별 방송을 만들어全国 방송 네트워크와 연결하여 전파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간사이 테레비는 지역 방송이지만 일본 전역에서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타 방송사와의 경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간사이 테레비의 로고와 아이콘은 일반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그 디자인은 시대에 따라 변화해왔다. 기술 발전에 맞춰 HD 방송,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등 새로운 방송 형태에도 적응하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