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쿠마자와 타츠코

가쿠마자와 타츠코는 일본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903년 5월 1일 도쿄에서 태어나 1974년 8월 13일 사망했다. 그녀는 20세기 초중반 일본 문학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여성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가쿠마자와는 와세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1920년대 후반부터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의 작품은 주로 여성의 심리와 사회적 위치, 그리고 개인의 내면세계를 섬세하게 다루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소설 "くれない" (1936), "女坂" (1949), 시집 "靑い火" (1958) 등이 있다. 특히 "くれない"는 그녀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일본 근대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가쿠마자와는 일본 문학계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작가로 인정받았으며, 그녀의 작품은 페미니즘적 관점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진다. 또한 그녀는 시인으로서도 뛰어난 평가를 받아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